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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준, 소속사 앤드마크 떠나나…“재계약 논의 중” [공식]

배우 김혜준이 소속사 앤드마크와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앤드마크 관계자는 5일 일간스포츠에 “현재 김혜준과 재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업계에 따르면 김혜준은 이달 앤드마크와 전속계약이 종료된다. 이에 김혜준이 앤드마크와 인연을 이어갈지 새로운 출발을 할지 관심이 쏠린다.김혜준은 지난 2015년 웹드라마 ‘대세는 백합’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그냥 사랑하는 사이’, ‘최고의 이혼’, ‘십시일반’, ‘구경이’, 영화 ‘미성년’, ‘변신’, ‘싱크홀’ 등에 출연했다.특히 최근 디즈니 플러스 ‘킬러들의 쇼핑몰’에서 정진만(이동욱)의 조카 정지안 역을 맡아 해외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4.04.0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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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성균-김혜준-이광수, '관객들에게 인사'

배우 김성균, 김혜준, 이광수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싱크홀’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박세완 기자 park.sewan@joongang.co.kr / 2021.10.08/ 2021.10.0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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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성균-김혜준-이광수, '화기애애'

배우 김성균, 김혜준, 이광수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싱크홀’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박세완 기자 park.sewan@joongang.co.kr / 2021.10.08/ 2021.10.0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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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회 BIFF] 김성균 "'싱크홀' 덕분에 동네 학부모들 사이서 빛 발해"

영화 '싱크홀'의 배우 김성균이 이 작품을 통해 동네 이웃들에게 인기를 모은 사연을 전했다. 김성균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싱크홀' 무대인사에서 "저는 지금까지 영화를 하면 (센 캐릭터를 연기하거나 혹은 영화에 출연했기 때문에) 주변 분들에게 티켓을 나눠주기가 그랬다. 그런데 이 영화는 주변 분들에게 티켓도 나눠드리고 가족 영화라서 마구마구 홍보하고 티켓을 드려서 너무 좋아하셨다"며 웃었다. 이어 "그래서 동네 학부모들 사이에서 빛을 발했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김성균의 말에 김혜준도 "제가 장르물에 출연했을 때는, 무서워서 못 보는 친구들도 많았는데, '싱크홀'은 유쾌하고 웃음을 드리는 영화라서 더 많이 봐주셨다"며 "그래서 더 뿌듯함을 느끼는 순간이 많았다"고 밝혔다. 또한 이광수는 "오랫동안 극장에 못가다가 '싱크홀'을 보고 극장에 갔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가 가장 기뻤다"고 했다. '싱크홀'은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지하 500m 초대형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재난 버스터. 지난 8월 개봉해 218만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모은 작품이다. '타워' 김지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차승원·김성균·이광수·김혜준이 출연한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5일까지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 전역에서 열린다. 70개국 223편의 영화가 초청돼 상영되며, 개막작은 배우 최민식·박해일이 출연하는 임상수 감독의 신작 '행복의 나라', 폐막작은 홍콩의 전설적 스타 매염방의 일대기를 담은 렁록만 감독의 '매염방'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사진=박세완 기자 2021.10.0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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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회 BIFF] 이광수 "스케일 큰 '싱크홀', 자부심과 부담 동시에 생겨"

영화 '싱크홀'의 배우 이광수가 스케일 큰 영화에 출연하며 느낀 점을 전했다. 이광수는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싱크홀' 무대인사에서 "싱크홀이 일어나기 전 마을 세트를 봤는데, 세트장에 들어가며 스케일이 큰 영화에 참여한다는 것에 대한 자부심과 부담이 생겼다"고 말했다. '싱크홀'에서 이광수와 호흡을 맞춘 배우 김혜준은 이어 "재난 영화니까 고생도 많이 했다. 실제로 짐볼을 통해 지반이 흔들리는 것을 경험할 수 있게 돼 있었다. 연기하면서 (짐볼 세트장의) 도움도 많이 받았다. '스케일이 크구나'라는 걸 실감했다"고 밝혔다. 또 김성균은 "(제작진이) '나한테 이렇게 돈을 많이 쓰시는 구나'라고 생각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싱크홀'은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지하 500m 초대형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재난 버스터. 지난 8월 개봉해 218만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모은 작품이다. '타워' 김지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차승원·김성균·이광수·김혜준이 출연한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5일까지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 전역에서 열린다. 70개국 223편의 영화가 초청돼 상영되며, 개막작은 배우 최민식·박해일이 출연하는 임상수 감독의 신작 '행복의 나라', 폐막작은 홍콩의 전설적 스타 매염방의 일대기를 담은 렁록만 감독의 '매염방'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사진=박세완 기자 2021.10.08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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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성균-김혜준-이광수, '오랜만에 부산 왔네요'

배우 김성균, 김혜준, 이광수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싱크홀’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박세완 기자 park.sewan@joongang.co.kr / 2021.10.08/ 2021.10.08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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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혜준, '너무 즐거워'

배우 김혜준이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싱크홀’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박세완 기자 park.sewan@joongang.co.kr / 2021.10.08/ 2021.10.0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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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혜준, '반갑게 인사'

배우 김혜준이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싱크홀’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박세완 기자 park.sewan@joongang.co.kr / 2021.10.08/ 2021.10.0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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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혜준, '미소 짓는 독 탄 딸'

배우 김혜준이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싱크홀’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박세완 기자 park.sewan@joongang.co.kr / 2021.10.08/ 2021.10.08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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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홀', 오늘부터 안방극장서 흥행 열기 이어간다

영화 '싱크홀(김지훈 감독)'이 오늘(17일)부터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지하 500m 초대형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재난 버스터 '싱크홀'이 17일부터 VOD 서비스를 시작하며 안방에도 유쾌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한다. 누적 관객수 217만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 중인 '싱크홀'은 IPTV(olleh TV, B TV, U+TV), 디지털케이블TV(홈초이스), 모바일(Seezn, 모바일 B tv, U+모바일tv, 네이버 시리즈온, 티빙, 웨이브, 카카오페이지, 구글플레이 스토어 등), 위성방송(스카이라이프), 웹하드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더욱 많은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싱크홀'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 등극은 물론 올해 한국 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 한국 영화 일일 최다 관객수 돌파, 한국 영화 개봉 첫 주 최다 관객 동원 등 유의미한 기록을 달성하며 흥행세를 이어갔다. 또한,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의 열연으로 웃음과 몰입을 이끌며 전 세대 관객의 호평을 낳았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09.1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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